오르다 (ORDA)는 이스라엘에서 창안한 학습 놀이 교구로 창의성 교육놀잇감 프로그램입니다.
오르다를 통해 어린이는 우주 만물을 경험 할 수 있고, 무한한 사고로 창의성이 길러집니다.

또한 입체, 면, 선, 점의 연속 체계로 이루어진 구성과놀이 후에

다시 원래의 형태로 돌아갈 수 있는 원리는 어린이의 자발적인 욕구를 자극시킵니다.

이스라엘 키브츠의 한 멤버인 말키아 키브츠에 위치한 업체로서 1969년에 설립 되었고,
현재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교육용 게임교구 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유태민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철학을 교육적으로 체계화 시킨 오르다는 이스라엘 각
가정과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필수교구로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개가 넘는 선진국에 수출되고
있어 저 세계 부모, 교사 및 아동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지혜의 빛"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오르다 게임들은 그 의미 그대로 현명하게 세상을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한편,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습관이

몸에 베이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

대상 :  4.5세 ~ 초등학생  1,  2, 3 학년

미술활동은 아동이 표현하고자 하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만족감을 가지고 즐기는 활동이다 그러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많은 장점을 지닌다. 미술교육은 아동에게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끌어내어 느낌, 감정, 생각 등을 더 자유롭게 표현하며 발달과 성장을 통해서 도움을 제공 할 수가 있다. 아동의 행동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등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기 때문에 아동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출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사표현의 매개체 일 것이다. 

배우기 시작하자마자 곡을 연주할 수 있는 악기는 세상에 없다. 기타도 마찬가지. 처음 배울 때는 아르페지오 주법

(4개의 손가락으로 코드의 각 구성음을 분산시켜 연주하는 방법)이나 핑거 스타일(하나의 어쿠스틱 기타로

비트, 베이스라인, 멜로디라인, 퍼커션 등을 표현하는 주법)보다는

코드 반주(피크를 이용한 스트로크 주법)부터 시작해야 한다.

발레는 유아, 어린이 여자아이들에게 교육을 전공한 교수들이 가장 추천하는 종목입니다.

어린시절에 발레를 배웠느냐 아니냐는, 훗날 피아노를 배우고 안배우고 차이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에게 발레 교육은 평생을 위한 투자 입니다.
발레교육을 통하여 건강과 아름다움, 감수성, 적극성 모두를 가져가는 어린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발레수업은 여러가지 유익한 점이 많은데요. 우선은 고르고 바른 신체발육을 증진시킵니다.
유연성 증대및 잘못된 자세와 습관을 교정할 수 있구요.
곧은 몸매,균형잡힌 체형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발레는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전신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합니다.

균형감각,공간 지각력을 높여주며, 창의성과 정서적 EQ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리듬감이 발달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수 있습니다.

소극적인 성격과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들에게 있으서 자기표현의 기회가 되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데 큰 도움